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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눈사람
SECRETREALM 깊고 깊은 침전물 지저첨탑RXV7.03b 카퍼9의 환상과 거짓 불량중년's Garage 내 이름은 파인로 나의 아지트 그리고 쉼터 칼슷의 잡담세계 내 이름은 콘라드 [궤적-'사람의 세상도 .. 시카고 2007 백설탕의 방부제 창고 호워프 ☆☆starward☆☆ 최근 등록된 덧글
이거 쫌 재밌져.
by 콘라드 at 09/19 좋은 정보 감사드리고.. .. by ez-1 at 09/08 페이룬의 고딕, 그러니.. by 시무이 at 09/03 기존의 차원관이 뜯어고.. by Deceiver at 09/02 블러드워를 끝장냈다고... by 황제 at 09/02 잘 보고 갑니다. 좋은 자.. by 호워프 at 08/01 자유의지가 어떠한 성격.. by Deceiver at 07/17 유익한걸 보고도 유해한.. by Arafa at 07/17 조금만 더 예쁨에 신경.. by Arafa at 07/17 저 같은 경우는 당나귀 P.. by Deceiver at 07/02 skin by 이글루스 |
![]() ![]() ![]() ![]() ![]() ![]() ![]() ![]() ![]() ![]() ![]() ![]() ![]() ![]() ![]() ![]() 패치워크에서의 진짜 문제는 7분 후의 광폭화다. 공격력과 공격속도가 비약적으로 상승하여 힐러가 버티기 어려울 정도로 강력해진다. 따라서 패치워크는 7분 안에, 못해도 8분 안에 쓰러뜨려야 한다. 패치워크를 쓰러뜨릴 딜이 안 나온다면 공격대 시너지를 바꿔보거나 아이템 수준을 더 향상시켜야 한다. ![]() ![]() ![]() ![]() ![]() 두 녀석을 잡아야 코일의 전력이 차단되고 공격대에게 번개가 날아오지 않아야 했던 것 같다. 만약 그 기억이 맞다면 두 녀석을 거의 동시에 잡아야 한다. 두 녀석이 모두 쓰러지면 공격대 전원이 타디우스가 있는 반대쪽 아래로 뛰어내려서 자리를 잡아야 한다. ![]() 타디우스는 깨어난 뒤 5분 후에 광포화 상태가 된다. 패치워크와 마찬가지로 엄청나게 강력해지기 때문에 최대한 음극 양극 특성을 이용하여 5분 내에 쓰러뜨려야 한다. 만약 1~2명이 죽는다면 나머지 9~8명의 공격대원이 살아남는다고 해도 음극 양극으로 얻는 피해량 증가가 감소하기 때문에 딜이 떨어지게 되고, 타디우스가 광포화하기 전에 쓰러뜨릴 수 없게 된다. 따라서 타디우스전에선 한 명도 죽지 않아야 한다. 타디우스가 음극 양극을 바꿀 때 공격대원들이 무질서하게 움직이면 자리를 옮기다가 죽는 경우가 빈번하게 발생한다. 이 때 무조건 자기 위치에서 오른쪽, 혹은 왼쪽으로 움직이게 하면 다른 극이 된 사람끼리 한 길을 마주 뛰다가 죽는 일이 없다. ![]() 1. '종교'를 당신 나름대로 정의해 보라. 그리고 일반적으로 종교적이라고 분류되는 다양한 문화 현상에 그 정의가 적용되는지 시험해 보라. 종교에 대해서는 지금까지 많은 나름의 정의가 존재해 왔지만, 종교의 특정한 일면이나 특정 종교에 대한 정의가 아닌 종교라는 총체의 정의에는 늘 많은 반박이 뒤따랐다. 이러한 현상이 발생하는 이유는 종교라는 문화가 세계 전역에서 문명의 발생 이전부터 광범위하고 다양한 형태로 존재해 왔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세계의 각 종교들은 사회기능적인 면에서 몇 가지 공통점을 갖는데, 아마도 이 공통점으로부터 종교라는 총체에 대해 나름의 정의를 내릴 수 있을 것이다. 대개의 종교는 그 신자가 적거나 많거나 간에 같은 신앙을 지닌 공동체로부터 출발한다. 개인만이 믿는 종교란 존재하지 않으며, 종교는 공동체로서 실재한다. 또한 종교는 단지 믿음 뿐 아니라 신자들의 공동 의례로 서로의 믿음을 확인하고 사회 전체의 무사와 안녕을 기원하거나 앞날을 점치는 등 사회적 성격을 지니는 경우가 많다. 나는 종교의 이러한 사회기능적 측면에 무게를 두고자 하며, 그러한 관점에 내리는 종교의 정의는 '초월적 존재나 상태에 대한 믿음에 기반한 의례 문화의 총체'이다. 소극적 의례 중에서도 금기(Taboo)는 큰 특징이다. 이는 세련된 종교 뿐 아니라 원시적 형태의 종교나 민간신앙에서도 드러난다. 특유의 애니미즘 신앙을 지닌 오스트레일리아 남부의 나린예리족은 음식의 찌꺼기를 남기면 찌꺼기를 매게로 누군가가 자신에게 주술을 걸 수 있다고 여겨 음식을 남기지 않는 금기를 지닌다. 뉴질랜드의 마오리족은 특유의 기이한 종교적 금기를 지니고 있는데, 추장이 불을 향해 입김을 불어선 안된다는 것이다. 그랬다가는 그 입김을 통해 추장의 신성성이 불로 옮겨지고 그 불이 식기를 달구고, 식기에 담긴 음식에 스며들어 이 음식을 먹은 일반인들이 추장의 신성한 입김에 죽을 수 있다고 여긴 것이다⑴. 우리나라 또한 옛날 아이를 낳으면 고추를 달아놓고 외부의 출입을 금한다거나 서낭당에 가까이 가면 안된다는 등의 종교적 금기가 토속 민간신앙에도 존재한다. 이러한 생활 전반에 적용되는 금기는 비단 애니미즘 뿐 아니라 토템을 숭배하는 북미의 인디언들에게도 존재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슬람과 힌두교의 그 유명한 소고기와 돼지고기 금기 또한 이러한 종교적 금기에 속한다. 보다 적극적 성격의 의례는 공동체 성원들이 공유하는 시간을 신성하게 함으로서 집단의 유대를 강화하는 사회적인 측면과, 행운을 기원하거나 불운을 피하고자 하는 주술적 측면이라는 두 가지 측면을 지니는 것으로 생각된다. 전자의 경우엔 현대의 일상에서도 쉽게 찾아볼 수 없다. 이슬람의 라마단 기간에는 해가 떠있을 동안 물과 담배, 식사, 성관계가 금지되지만, 라마단이 끝난 뒤에는 마을 사람들이 모두 모여 '이드-알-피트르(Eid-al-Fitr)'라는 축제를 벌인다. 고대 그리스의 경우에도 종교적 의례로 양고기의 가장 좋은 부위를 신의 제단에 바친 뒤에는 남은 부위를 의례에 참가한 사람들이 함께 나누어 먹었다고 한다. 이렇게 영적으로 특별한 시간과 축제를 함께 벌이는 행위는 분명 공동체 성원들의 유대감을 더욱 강화시켰을 것이다. 후자의 경우는 비록 프레이저가 말한 것처럼 주술이 종교로 발전한 것인지에 대해서는 많은 반론이 있겠지만⑵, 어쨌든 종교에도 주술과 같이 초자연적인 수단으로 현실의 문제를 해결하고자 하는 성격이 남아있는 것은 사실이다. 원시적 종교에는 기우의 의식이나 풍년을 기원하는 의식, 사냥이 잘 되길 바라는 의식 등이 존재했으며, 현대 기독교에도 이러한 행위양식은 안수기도와 중보기도 등의 형태로 남아있다. 이와 같이 종교는 결과적으로 볼 때 의례를 통해 사회의 안정과 단합을 도모하여 공공의 이익과 안녕을 도모하는 기능이 존재한다. 이런 공동체적 성향은 비교적 개인주의적인 종교인 불교나 힌두교의 몇몇 계파에서조차 드러난다. 하지만 이러한 시각으로만 종교를 바라보는 것은 종교의 영적인 측면을 간과하는 것으므로, 이러한 종교의 사회적 기능이 대개의 경우 신앙과 믿음을 동반한다는 것도 잊어서는 안될 것이다. 종교적 의례는 그 형성 과정과 목적에 일부 사회기능적 측면이 영향을 주었을지라도, 실제 신자들 중 그것을 의식하는 이들은 많지 않을 수 있을 뿐더러 실천적으로도 종교적 믿음에 의해 행해지기 때문이다. 이에 대해 초기 인류학자 말리노프스키는 [주술, 과학, 그리고 종교]라는 긴 논문에서 종교적 의례는 실천하는 이의 입장에선 그 자체로 자족적인 행위라고 주장했다⑶. 바로 이것이 사회제도와 종교의 가장 큰 차이점 중 하나일 것이다. 위와 같은 주장들이 잘 적용되고 있는 실례가 바로 중남미 아즈텍 문명의 혈신 숭배이다. 아즈텍에는 혈신들에게 인간의 심장을 바치는 종교적 의례가 존재했는데, 이것은 아즈텍의 신들이 인간의 심장을 양식으로 삼는다는 믿음 때문이었다. 하지만 제물로 바쳐질 포로는 전시가 아니면 공급될 수 없었으므로 아즈텍의 부락들은 정기적으로 '꽃의 제전'이라는 축제를 벌였다. 이 축제는 부족들끼리 치루는 전쟁으로 일정한 수의 포로가 잡힐 때까지 지속됐다. 포로로 잡힌 이들은 전쟁 후 모아져서 인신제물로 사용됐다. 아즈텍인들은 이들의 심장이 혈신들을 기쁘게 하여 농사에 풍요를 가져다준다고 믿었다. 이러한 의례는 중남미의 지리적 특색에 의해 생겨난 것으로 보인다. 제레미 다이아몬드의 [총, 균, 쇠]에 의하면, 남미에는 알파카와 라마를 제외면 가축으로서의 효율을 기대할 짐승이 그다지 존재하지 않는다고 한다. 때문에 중남미 인디언들은 소나 말 같은 농업가축의 부재로 인해 유럽이나 아시아와 같이 식량을 대량으로 생산하지 못했다. 물론 여기에는 농토로 사용될 땅이 적은 지리적 특색도 한몫했다. 때문에 이들의 식량은 늘 부족했을 것으로 보인다. 마야가 멸망한 이유에 대한 가설 중 하나는 바로 그러한 추측에 기반하고 있는데, 지력의 소모가 심한 옥수수에 의존한 끝에 결국 몰락했다는 설이다. 또한 가축의 부재는 단백질 섭취에 사용될 육류의 부재도 의미했다. 심지어 아즈텍인들은 거미와 같은 벌레를 먹는데도 거리낌이 없었다고 한다. 때문에 아즈텍인들은 식량의 분배를 원활히 하기 위해 정기적으로 인구를 줄이고, 인육을 나누어 단백질을 섭취했던 것으로 보인다. 이러한 의례는 분명 기능주의적 결과에선 사회 공동체의 안녕을 위한 제도였지만, 실천적으로는 신들을 기쁘게 하기 위함이라는 종교적 믿음에 기반하고 있었다는 사실은 주목할만하다. 이들의 종교적 의례가 사회적 필요에 의해 생겨났다는 근거는 테오티와칸 문명의 흔적에서도 발견할 수 있다. 테오티와칸 문명이 어디서 왜 와서 어떻게 사라졌는지에 대해서는 몇 가지 가설이 존재하지만 확실한 것은 아직 밝혀지지 않고 있다. 어쨌거나 이들은 테오타우아칸이라는 유적 도시를 남김으로서 후세에 알려졌다. 이 도시를 발견한 것은 후세의 아즈텍인들이었다. 아즈텍인들은 자신들에게는 없는 놀라운 도시계획에 의한 설계와 석조기술, 상하수로 등을 보고는 인간이 세운 것이 아닌 신들이 세운 도시로 간주하여 이 유령도시에 '신이 버린 도시'라는 뜻의 테오티우아칸이라는 이름을 붙였다. 테오티우아칸은 아메리카 최초의 대도시로 일반인을 위한 공동 석조주택과 광장, 도로 등을 갖추고 있었지만, 결국 이곳의 주민들은 인구과잉으로 인한 식량부족과 질병으로 자멸하여 모두 뿔뿔이 흩어진 것으로 추측되고 있다. 최후에서 추측할 수 있듯 농업은 테오티우아칸에 전통적으로 중요한 문제였음에 틀림없다. 때문에 이들은 정기적인 천체 관측을 통해서 농업의 생산력을 극대화하고자 했다. 그리고 이 과정에서 정기적으로 치루어지던 천체 관측은 일종의 의식이 되었고, 결국은 종교화되었다. 몇 세기에 걸쳐 종교색이 짙어진 이유는 지리적 한계로 인한 몰락의 가속화로 인한 것으로 보이지만, 천체 관측이 그 중심에 있었다는 것은 의심의 여지가 없을듯 하다. 도시의 주민 중 많은 수는 도시의 몰락이 어떤 초자연적 원인 때문이라고 생각한 것 같다. 그들은 도시가 저주받아 몰락하기 시작했다고 여겼고, 그 책임을 왕들에게로 돌려 지배자를 제물로 바치거나 추방하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이들은 종교적 이유로 도시에 방화를 하고 새로 도시를 건설하길 반복했으며, 이후 아즈텍까지 이어질 혈신 숭배의 종교를 최초로 고안한 것도 아마 이들로 보인다. 테오티우아칸은 종교의 기반이 사회적 필요에 있다는 예를 극적으로 보여주고 있으며, 어떻게 사회제도적 장치가 종교화되는지도 잘 보여주고 있다. [참고 문헌] ⑴ 제임스 조지 프레이저, 황금가지, 을유문화사, 2005, 495쪽. ![]() "허영은 내가 가장 좋아하는 기호품이지... 아주 근본적인거야. 이기심은 원초적인 아편이지... 네가 메리엔을 사랑하지 않은 건 아니야. 단지 너는 더 사랑하는 사람이 한 명 있었을 뿐이지. 그건 바로 너 자신이야..."
파트 별로 나눠서 번역 중. 일단 맡은 부분만 대충 봐서 자세히는 모르겠지만, 일단 스펠플레이그 사건 이후 페이런 자체가 개발살이 나서 아웃랜드화된 것 같습니다다. 4E의 컨셉을 충실히 살려서 페이런도 파괴된 세계의 암흑기 느낌. 세븐 시스터즈를 비롯한 대부분의 영웅들이 "스펠플레이그 때문에 사망"이라는 한 문장으로 모조리 쓸려버렸습니다. 하지만 엘민스터와 드리즈트를 포함한 인기 영웅들은 여전히 생존. 반면 악당들을 건재하거나 오히려 늘어났는데, 아예 나쁜놈들은 "페이런의 위협"이라는 챕터를 따로 둬서 본격적으로 소개하고 있습니다. 이 챕터는 17집단을 다루고 있으면서도 44페이지 밖에 안될 정도로 분량이 적은데 그렇다고 내용이 부실한 것은 아닙니다. 3.0 때의 Lord of Darkness 같은 서플리먼트랑 비교하자면 쓸데 없는 내용은 쳐내고 꼭 필요한 부분만 남긴 느낌이랄까요. 하지만 직접 써먹기는 편해도 읽는 맛은 좀 아쉬운 감이 있습니다.
우선 쉐이드들이 네서릴을 재건했습니다. 사막이던 아나로크는 네서릴의 마법에 의해 기름지고 푸르른 녹지로 변화. 쉐이드들의 마법은 미스트라의 스펠위브가 아닌 샤의 쉐도우위브를 사용하기 때문에 타격이 없는 것 같습니다. 현재는 샤도바가 샤 신앙의 중심지이고, 샤의 대신관이자 쉐이드 대공이 리발렌 왕자가 아버지인 텔라몬트 탄슬을 이은 명실상부한 2인자입니다. 더불어 4E 들어 새로 나온 종족인 샤다르-카이의 얘기도 있는데, 네서릴에선 종종 태어난 아이들이 자연적으로 그림자 정수의 영향으로 샤다르-카이가 되기도 한다고 합니다. 샤다르-카이는 쉐이드만큼은 아니지만 어쨌든 고귀한 태생으로 간주됩니다. 악의 축이던 젠타림은 데일랜드 침략전 이후 페이림이랑 동맹 맺었다가 네서릴한테 쓸려버렸습니다. 네서릴이 과거 몰락의 원흉인 페이림을 멸종시키려고 봤더니 어? 젠타림이 페이림이랑 동맹? 그래서 젠타림도 쓸어버리려고 도발을 걸었는데, 이 도발이란게 좀 웃깁니다. '도발'이랍시고 젠타림 주요 요새인 젠틸 킵과 시타델 오브 레이븐을 날려버린거죠. 이 와중에 25레벨 에픽 마법사인 맨슌 사망. 프줄 쳄브릴을 위시한 베인 교단 생존자들은 더 두들겨 맞을까봐 젠타림 탈퇴. 현재 젠타림 내 베인 교단의 빈자리는 사이릭 교단이 채우고 있습니다. 하지만 동고동락한 세월이 있다보니 젠타림 내부에도 아직 친베인교파가 존재하긴 하는 것 같습니다. 맨슌의 공백도 메꿔졌는데, 원래 맨슌은 옛날에 죽었고 그가 뿌린 클론 중 살아남은 세 명 중 하나가 젠타림으로 돌아가 예전의 자리를 메꾸고 있던 것이었죠. 이번엔 웨스트게이트에서 나이트 마스크 길드의 길드 마스텨었던 뱀파이어 클론, 오크바르가 돌아와 맨슌을 계승했습니다. 고로 이번 맨슌은 뱀파이어입니다. 언더마운틴에 있던 마지막 클론은 스펠플레이그로 죽었다더군요. 프로제니터 종족 중 하나인 사루크들도 돌아왔습니다. Pun-Pun 때문인지 스케일드 레이스를 변형시키는 괴이한 능력에 대한 얘기는 말만 나오고, 사루크 각 개체들은 고유한 유니크 몬스터로 취급됩니다. 예시로 나온 세스'피스'이스 더 스카이바인더라는 녀석은 속성에 맞게 태양과 바람의 고유 능력을 사용합니다. 아마 다른 사루크들은 저마다 자신들의 컨셉에 걸맞는 다른 고유 능력들을 지닐 것 같습니다. 그 외에는 스펠플레이그로 인해 마법적으로 변형된 짐승과 괴물, 미친 마법사들도 악의 축으로 등장합니다. 드로우와 컬트 오브 드래곤 같은 전통적인 악의 세력도 여전합니다. 신들의 서열도 꽤 많이 바뀌었습니다. 신들이 집단으로 사망한 사건은 Grand History of the Realms에서 이미 나왔으니 줄이겠습니다. 그리고 죽은 신들의 에센스를 받아먹은 생존 신들이 대거 대신으로 승급했습니다. 현재 대신은 아마우네이터(예측대로 라샌더가 아마우네이터), 베인, 챠운티, 코렐론, 시릭, 가우나다우르, 그럼쉬, 켈렘보르, 롤스, 모라딘, 오그마, 셀루네, 샤, 실바누스, 슌, 템푸스, 톰. 그리고 아스모데우스입니다. 여기서 아스모데우스 고대신설이 사실이었던 것으로 확인되는데, 듀오머하트가 파괴되고 아주스가 사망하는 난리를 통해 아스모데우스가 아주스의 에센스를 강탈하고 신으로 복귀했다는 이야기입니다. 대신이 된 아스모데우스는 타나리들을 어비스로 밀어버린 뒤 엘레멘탈 카오스로 날려버리고 기나긴 블러드 워에 종지부를 찍습니다. 4E에서 서큐버스가 왜 바테주가 됐나 했더니 그런거였군요. 신이 된 아스모데우스는 바테주들을 모아 천상계로 진격하고, 오해와 열폭(...)으로 헬름을 죽인 티르가 스스로를 희생하여 이 공격을 막아냅니다. 그러나 티르는 사망합니다. 또 재미있는 것은 이전의 반신에 해당하는 사도(Exarch)라는 존재들입니다. 쉽게 말하면 추종자인 모탈이 따까리 노릇 잘 하니까 대신이 반신급의 힘을 준 것이죠. 예전의 프락치나 쵸즌이랑 비슷한데 그거보단 좀 더 쎄서 자신의 고유 포켓 플레인도 만드는 등 '신급'의 힘은 있습니다. 드리즈트랑도 싸웠던 오크왕인 오바울드 오브 매니-애로우즈도 그럼쉬의 사도입니다. 여담이지만 오바울드는 오크 왕국인 오바울드국을 세웠고, 이 왕국 꽤 잘 나가는 중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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