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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kharan Chronicle 10.25 후기
역시 JM큰누나가 하사하신 그림.

역시 아쉬웠던 점-


1. Mithras의 연기를 제대로 못했다는 것. 주로 Final Night이나 Victorian Age 배경의 Mithras를 보거나 하다보니 Humane Divinity보다는 Divine Human으로 보였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Mithras의 위압감을 보여주기 위하여 여러분의 RP를 강제하거나 제한했어야 했지만, 여러분의 반응을 즐거이 감상하다 보니 -_-; 그러지 못했다는 점.

2. Am-Khaibitu는 이야기가 나왔던 것처럼 Mummy. 당연히 신화시대의 이집트 출신입니다. Am-Khaibitu 정도의 존재를 속박하고 있는 능묘라면 보다 규모도 크고 보안도 잘 되어있는 것이 정상이지만... 즉흥 진행을 하다보니 일행이 너무도 쉽게 유골을 들고 튀었습니다. -_-; 물론 태호형이 수습하는 거야 문제 없겠지만, 마무리가 미흡했던 것 같아서 모두에게 죄송하군요. 시간과 예산만 더 있었더라면...!

3. Mithras의 수행원들 연기를 생략한 것도 역시 아쉬웠던 점. 이들까지 전면에 나섰다면 장면이 다소 난잡해질까 걱정하였던 것이지만, 그래도 이름이나 성격 정도는 나타내는 것이 좋았으리란 생각이 드네요. 그리고 여담으로 마지막에 Am-Khaibitu에게 인사한 수행원은 Bindusara였으면 좋겠습니다. 하하하.

4. 전에도 몇 번 이야기가 나왔던 것이지만, RP에 관한 것은 모두 모여 다시 이야기를 나누어보는 것이 좋겠습니다.


끝나고 술자리에서 좀 더 나왔던 이야기-

1. 놀랍게도 Captain Het의 정체는 Lost Cub이었다. -_-; 그는 자신의 정체를 모름.

2. Captain Hatt은 어떤 수단을 통해서라도 도시의 치안을 유지하겠다고 했음. Doukas는 그에게 자신의 정체를 드러냈고, 급격히 증가하고 있는 도시 내의 초자연적 살인 사건을 한 해 안에 해결해주겠다는 조건으로 Hatt의 복종을 얻어냄. Contacts +1.

3. Aristobulos는 주점에서 여급에게 치근덕거리다가 주점 삼촌에게 망신 당했음. 취하고 분노한 Aristobulos는 주점에서 Vires로 살인과 대파괴를 자행함. -_-; 간신히 일행이 말림으로서 최악의 상황은 모면하고, 모성애를 발휘한 Seokcheol이 끌고 갔음.

4. Mithras는 Doukas에게 Sire인 Amriel에 대해 해줄 말이 있다고 하여 데리고 감. 그는 Grand Sire인 Samiel의 이름을 다르게 부르며 죽음의 천사로 칭함.
# by Deceiver | 2009/10/26 22:22 | Dreamscape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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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Hell at 2009/10/27 14:23
이건 또 언제 저장을.... oTL
Commented by Deceiver at 2009/10/27 15:23
후후. 난 저거 마음에 드는데. WoD스럽지 않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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